[건설 업계소식] 2026년 07월 02일 건설 경기 동향 | 철근 100만 원 돌파

7월 1일부 철근 기준가 100만 원 돌파 확정. 건설생산 최장기 감소세 속 대기업 반도체 투자 수주 급증 등 2026년 하반기 건설 경기 정밀 분석.

업계소식

## 1. 철근 기준가격 4년 만에 톤당 100만 원 선 공식 돌파

국내 철골 시공 시장의 기초 원자재인 철근 기준가격이 7월 1일부로 톤당 **100만 2,000원**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. 이는 2022년 7월 이후 4년 만의 기록입니다.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상승과 에너지비용, 인건비 등 제반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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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2. 건설생산 24개월 연속 감소세로 최장기 부진 기록

건설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4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하며 1997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긴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이는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장기 침체 국면으로, 원자재 폭등과 PF 시장 경색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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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3. 반도체 대기업 설비 증설로 건설수주 7개월 연속 증가

최악의 시공 부진 속에서도 건설수주액은 전년 대비 55.3% 급증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.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투자가 건설 부문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습니다. 다만 지역 중소 건설사로의 온기 확산은 아직 미미한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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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4. 건원메탈산업의 하반기 대응 전략

건원메탈산업은 위기 극복을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합니다. 첫째, 시설물 유지보수 및 긴급 누수 보수 시장을 집중 공략합니다. 둘째, 제조업 공장 직접 보유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합니다. 셋째, 철저한 2년 하자보증 제도를 통해 건축주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습니다.